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전 일본 여행에서 사가지고 온, ‘케아나 나데시코 모공 스크럽 세안제’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단발머리 소녀가 그려져 있는 포장이 특이해서 눈여겨 보게 된 제품인데요. 모공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저는 이번 여행 때 처음 알았는데 이 케아나 나데시코 제품이 꽤나 유명한 제품인것 같더라고요! 스크럽제 말고도 팩이나 세안제 등등 다양하게 제품이 나와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써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른 제품들도 한번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케아나 나데시코 모공 스크럽 세안제 자세히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케아나 나데시코 모공 스크럽 세안제 살펴보기 아래 사진 속 제품이 바로 제가 구매한 케아나 나데시코 모공 스크럽 세안제입니다. 파우더 타입으로 되어있는 세안제(파우더워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로 ‘baking soda scrub wash(베이킹 소다 스크럽 워시)’ 라고 적혀 있는 게 보이네요. 포장 용기 뒷면에 보면 일본어로 상세하게 설명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대충 모공에 좋다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찍어서 번역기를 돌려 봐도 되지만 저는 ‘페이커(payke)’라는 앱을 이용해서 조회해 보았는데요. 바코드만 찍으면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여줘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일본 여행 가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 📍 페이커 앱 바로가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 페이커 앱 바로가기 (애플 앱스토어) 페이커 앱으로 조회해 본 내용인데요. 모공의 피지와 블랙헤드를 깨끗하게 없애주고,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향료, 무착색, 무파라벤으로 되어 있어서 민감한 피부이신 분들도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네요. 사용 방법도 나와 있는데요. 적당량을 손에 덜어서 물을 추가해 가볍게 거품을 낸 다음, 맛사지 하듯이 세안하고 헹궈 주시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케아나 나데시코 모공 스크럽 세안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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