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내선 바이오패스 등록 방법|스마트공항 앱으로 탑승 절차 시간 줄이기
제주도 여행처럼 김포공항 국내선을 이용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출발장 줄입니다.
체크인까지는 금방 했는데 신분 확인과 보안검색 앞에서 사람이 몰리면 괜히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게 김포공항 바이오패스입니다.
손바닥을 미리 등록해 두면 국내선 이용 시 신분 확인 절차를 보다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데요.
특히 스마트공항 앱으로 사전등록까지 해두면 처음 등록하는 과정도 조금 더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 바이오패스란?
바이오패스는 쉽게 말하면 손바닥 내부의 정맥 정보를 신분 확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일반적으로는 탑승권과 신분증을 이용해 본인 확인을 거치지만,
바이오정보를 등록한 뒤에는 전용 게이트에서 탑승권을 인식하고 손바닥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등록하고 최종등록까지 마치면 이후 국내선 이용 시 신분 확인 과정이 상당히 간단해지는 게 장점이에요.
| 구분 | 일반 신분 확인 | 바이오패스 이용 |
|---|---|---|
| 본인 확인 | 탑승권 + 신분증 | 탑승권 + 손바닥 인증 |
| 사전 준비 | 신분증 준비 | 최초 바이오정보 등록 |
| 출발장 이용 | 유인 신분확인 이용 가능 | 바이오 전용게이트 이용 |
| 인증 방식 | 신분증과 본인 대조 | 손바닥 정맥 정보 대조 |
| 장점 | 별도 등록 불필요 | 반복 이용 시 빠르고 간편 |
김포공항 안내 기준으로 바이오 전용게이트의 바이오 인증 자체는 약 1초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에 타기까지 1초’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수하물 위탁이나 보안검색 등은 별도로 거쳐야 합니다.
즉, 바이오패스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핵심 구간은 출발장 신분 확인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스마트공항 앱, 설치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을까?
여기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스마트공항 앱에서 사전등록했다고 바로 바이오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스마트공항 앱에서 이름, 생년월일, 얼굴 사진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공항에 도착해서 바이오 셀프등록대에서 실제 손바닥 정보를 등록해야 바이오 신분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리하면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공항 앱 사전등록 → 김포공항에서 손바닥 등록 → 최초 이용 시 신분증 확인 → 최종등록 → 이후 바이오패스 이용
앱 사전등록을 해두면 현장에서 처음부터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제주도 여행 당일 급하게 등록하기보다는 출발 전에 앱부터 준비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모바일 사전등록은 기본적으로 내국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 소지자, 만 14세 이상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에서는 어디에서 손바닥 등록할까?
김포공항은 국내선 출발장 인근 바이오정보 등록대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등록할 때는 신원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김포공항에는 셀프등록대뿐 아니라 유인등록대도 운영되고 있으며,
공식 안내 기준 유인등록대 운영시간은 06:00~21:00입니다.
운영시간이나 현장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이른 새벽이나 늦은 시간 항공편이라면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 7세 이상~14세 미만 이용객은 김포공항 유인등록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 순서는?
바이오등록을 끝낸 상태라면 국내선 이용 과정은 꽤 간단합니다.
항공사 앱이나 키오스크 등으로 체크인을 마치고 탑승권을 준비한 뒤,
국내선 출발장의 신분확인 전용게이트에서 탑승권을 인식합니다.
이어서 바이오정보를 등록한 손바닥을 인식기에 올리면 인증 후 통과할 수 있어요.
이후에는 일반 탑승객과 마찬가지로 보안검색을 받고 탑승구로 이동하면 됩니다.
바이오 신분확인을 이용한 승객은 지원되는 탑승구에서 탑승권 또는 바이오정보를 활용해 탑승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제주 노선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신분증을 꺼내고 확인받는 과정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이 꽤 편합니다.
바이오패스 등록하면 공항에 늦게 가도 될까?
이 부분은 꼭 주의해야 합니다.
바이오패스는 신분 확인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이지 공항의 모든 탑승 절차를 생략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위탁수하물이 있다면 항공사 카운터나 셀프백드롭을 이용해야 하고, 보안검색 역시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김포공항 국내선은 시간대에 따라 수하물 위탁과 보안검색 대기시간 차이가 큰 편이라 바이오패스만 믿고 촉박하게 도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항공사별로 마감 시간이 다르고, 국내선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은 일반적으로 출발 예정 시각 30분 전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용 항공사의 체크인·수하물 마감시간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김포공항을 자주 이용한다면 한 번쯤 등록할 만한 이유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나 부산 등 국내선을 한 번만 이용한다면 바이오등록을 위해 시간을 따로 쓰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국내선 여행 계획이 여러 번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처음 한 번 손바닥 등록과 신분 확인을 마쳐두면 이후에는 바이오 전용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매번 신분증을 꺼내 확인받는 과정이 줄어듭니다.
특히 여행 당일 공항에서 줄 서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스마트공항 앱 사전등록 → 공항 손바닥 등록 → 바이오패스 이용 순서만 기억해두면 됩니다.
제주 여행을 앞두고 김포공항 국내선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출발 당일보다는 미리 스마트공항 앱에서 사전등록을 해두세요.
작은 준비지만 공항에서의 동선은 한결 간단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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